경기 화성서 신호 위반한 굴착기에 치인 60대 숨져
입력 2023.06.23 (14:23)
수정 2023.06.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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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에서 신호 위반을 한 굴착기에 치인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굴착기 운전자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3일) 아침 7시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 60대 여성 B 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B 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굴착기 운전자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3일) 아침 7시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 60대 여성 B 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B 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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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서 신호 위반한 굴착기에 치인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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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3 14:23:04
- 수정2023-06-23 14:30:39
경기도 화성에서 신호 위반을 한 굴착기에 치인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굴착기 운전자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3일) 아침 7시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 60대 여성 B 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B 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굴착기 운전자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3일) 아침 7시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 60대 여성 B 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B 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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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 기자 woog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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