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경찰 승전기념관’ 함안에 열어
입력 2023.06.23 (19:34)
수정 2023.06.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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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다 희생한 경찰과 호국 영령을 기리는 '함안 경찰 승전기념관'이 오늘(23일) 문을 열었습니다.
경찰 승전기념관은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에 있는 6·25 참전 경찰승전기념탑 옆에 전체 99㎡ 규모로 건립됐으며,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함안 방어전투에 참여한 경찰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경찰 승전기념관은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에 있는 6·25 참전 경찰승전기념탑 옆에 전체 99㎡ 규모로 건립됐으며,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함안 방어전투에 참여한 경찰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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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경찰 승전기념관’ 함안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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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3 19:34:42
- 수정2023-06-23 19:45:26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다 희생한 경찰과 호국 영령을 기리는 '함안 경찰 승전기념관'이 오늘(23일) 문을 열었습니다.
경찰 승전기념관은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에 있는 6·25 참전 경찰승전기념탑 옆에 전체 99㎡ 규모로 건립됐으며,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함안 방어전투에 참여한 경찰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경찰 승전기념관은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에 있는 6·25 참전 경찰승전기념탑 옆에 전체 99㎡ 규모로 건립됐으며,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함안 방어전투에 참여한 경찰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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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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