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찰,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음주 운전 6건 적발
입력 2023.06.23 (21:46)
수정 2023.06.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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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은 오늘(23) 전주와 군산, 익산, 장수 등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29곳에서 낮 시간대 음주 운전을 단속해 6건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은 1건, 정지 수준은 5건입니다.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올해 말까지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어린이보호구역 음주 단속을 주 2회씩 할 방침입니다.
이 가운데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은 1건, 정지 수준은 5건입니다.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올해 말까지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어린이보호구역 음주 단속을 주 2회씩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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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경찰,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음주 운전 6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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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3 21:46:28
- 수정2023-06-23 22:01:18
전북 경찰은 오늘(23) 전주와 군산, 익산, 장수 등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29곳에서 낮 시간대 음주 운전을 단속해 6건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은 1건, 정지 수준은 5건입니다.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올해 말까지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어린이보호구역 음주 단속을 주 2회씩 할 방침입니다.
이 가운데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은 1건, 정지 수준은 5건입니다.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올해 말까지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어린이보호구역 음주 단속을 주 2회씩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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