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옛 하동역사’ 관련 하동군청 압수수색
입력 2023.06.23 (21:51)
수정 2023.06.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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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이 오늘 하동군 도시건축과와 문화관광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옛 하동역사와 역 인근 철로 터 활용 사업과 관련해 윤상기 전 하동군수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윤 전 군수가 2018년 옛 하동역 부근 땅을 사들여 아파트 사업자에게 재매각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해, 윤 전 군수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옛 하동역사와 역 인근 철로 터 활용 사업과 관련해 윤상기 전 하동군수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윤 전 군수가 2018년 옛 하동역 부근 땅을 사들여 아파트 사업자에게 재매각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해, 윤 전 군수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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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옛 하동역사’ 관련 하동군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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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3 21:51:51
- 수정2023-06-23 21:58:32
창원지검이 오늘 하동군 도시건축과와 문화관광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옛 하동역사와 역 인근 철로 터 활용 사업과 관련해 윤상기 전 하동군수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윤 전 군수가 2018년 옛 하동역 부근 땅을 사들여 아파트 사업자에게 재매각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해, 윤 전 군수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옛 하동역사와 역 인근 철로 터 활용 사업과 관련해 윤상기 전 하동군수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윤 전 군수가 2018년 옛 하동역 부근 땅을 사들여 아파트 사업자에게 재매각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해, 윤 전 군수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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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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