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네이버, AI 기술 활용해 고독사 예방
입력 2023.06.23 (21:53)
수정 2023.06.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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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인공지능 AI(에이아이)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를 예방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3) 주식회사 네이버 등과 업무 협약을 하고, 다음 달부터 인공지능 안부 전화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AI가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해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큰 홀몸노인 등 5백 명이고, 올해 말까지 시행 결과를 평가해 대상을 확대할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3) 주식회사 네이버 등과 업무 협약을 하고, 다음 달부터 인공지능 안부 전화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AI가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해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큰 홀몸노인 등 5백 명이고, 올해 말까지 시행 결과를 평가해 대상을 확대할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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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네이버, AI 기술 활용해 고독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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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3 21:53:29
- 수정2023-06-23 22:04:37
전라북도가 인공지능 AI(에이아이)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를 예방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3) 주식회사 네이버 등과 업무 협약을 하고, 다음 달부터 인공지능 안부 전화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AI가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해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큰 홀몸노인 등 5백 명이고, 올해 말까지 시행 결과를 평가해 대상을 확대할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는 오늘(23) 주식회사 네이버 등과 업무 협약을 하고, 다음 달부터 인공지능 안부 전화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AI가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해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큰 홀몸노인 등 5백 명이고, 올해 말까지 시행 결과를 평가해 대상을 확대할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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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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