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의회 첫 회기 종료…5분·신상발언 이어져
입력 2023.06.23 (22:05)
수정 2023.06.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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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23일) 제320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자치도의회 출범 이후 첫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선 박호균 의원과 김정수, 김용래 의원이 잇따라 발언자로 나서, 강원특별법의 특례를 통한 농지 소유 규제 완화 등을 촉구했습니다.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선 박호균 의원과 김정수, 김용래 의원이 잇따라 발언자로 나서, 강원특별법의 특례를 통한 농지 소유 규제 완화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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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자치도의회 첫 회기 종료…5분·신상발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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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3 22:05:36
- 수정2023-06-23 22:07:12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23일) 제320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자치도의회 출범 이후 첫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선 박호균 의원과 김정수, 김용래 의원이 잇따라 발언자로 나서, 강원특별법의 특례를 통한 농지 소유 규제 완화 등을 촉구했습니다.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선 박호균 의원과 김정수, 김용래 의원이 잇따라 발언자로 나서, 강원특별법의 특례를 통한 농지 소유 규제 완화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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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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