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천 아파트 야외 주차장서 불 낸 40대 남성 긴급체포
입력 2023.06.25 (15:20)
수정 2023.06.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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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불을 낸 택배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오늘(25일) 방화 혐의로 40대 택배기사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인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택배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택배차량과 주차된 차량 등 15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명의 시청자 제공]
인천 부평경찰서는 오늘(25일) 방화 혐의로 40대 택배기사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인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택배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택배차량과 주차된 차량 등 15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명의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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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인천 아파트 야외 주차장서 불 낸 40대 남성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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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5 15:20:26
- 수정2023-06-25 15:21:34
새벽 시간대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불을 낸 택배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오늘(25일) 방화 혐의로 40대 택배기사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인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택배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택배차량과 주차된 차량 등 15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명의 시청자 제공]
인천 부평경찰서는 오늘(25일) 방화 혐의로 40대 택배기사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인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택배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택배차량과 주차된 차량 등 15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명의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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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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