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동해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화재로 전소

입력 2023.06.26 (04: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9시 반 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동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은 전부 탔고, 50대 운전자는 오른쪽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 동해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화재로 전소
    • 입력 2023-06-26 04:34:42
    사회
어젯밤 9시 반 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동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은 전부 탔고, 50대 운전자는 오른쪽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