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형 공사장 안전 감찰…“67건 부적정”
입력 2023.06.26 (21:56)
수정 2023.06.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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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한 달간 도내 대형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 감찰을 벌인 결과 부적정 사례 67건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관리 계획서의 보완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등 관리 부적정 사례가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적절한 품질·시공 관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안전관리 계획서의 보완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등 관리 부적정 사례가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적절한 품질·시공 관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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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대형 공사장 안전 감찰…“67건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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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6 21:56:38
- 수정2023-06-26 22:01:20
경상북도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한 달간 도내 대형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 감찰을 벌인 결과 부적정 사례 67건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관리 계획서의 보완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등 관리 부적정 사례가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적절한 품질·시공 관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안전관리 계획서의 보완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등 관리 부적정 사례가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적절한 품질·시공 관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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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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