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당산나무 할아버지’…강원 7명 선정
입력 2023.06.26 (23:47)
수정 2023.06.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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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연유산을 보존·관리하는 '당산나무 할아버지'에 강원도민 7명이 포함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26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제2회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식을 열고, 강릉, 삼척, 원주, 영월 등 강원도민 7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의 '당산나무 할아버지'를 위촉했습니다.
당산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는 나무를 뜻하며, '당산나무 할아버지'는 자연유산 보존·관리 활동을 하는 마을 대표에게 명예 자격을 주는 제도입니다.
문화재청은 오늘(26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제2회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식을 열고, 강릉, 삼척, 원주, 영월 등 강원도민 7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의 '당산나무 할아버지'를 위촉했습니다.
당산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는 나무를 뜻하며, '당산나무 할아버지'는 자연유산 보존·관리 활동을 하는 마을 대표에게 명예 자격을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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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당산나무 할아버지’…강원 7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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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6 23:47:45
- 수정2023-06-26 23:55:03
지역 자연유산을 보존·관리하는 '당산나무 할아버지'에 강원도민 7명이 포함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26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제2회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식을 열고, 강릉, 삼척, 원주, 영월 등 강원도민 7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의 '당산나무 할아버지'를 위촉했습니다.
당산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는 나무를 뜻하며, '당산나무 할아버지'는 자연유산 보존·관리 활동을 하는 마을 대표에게 명예 자격을 주는 제도입니다.
문화재청은 오늘(26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제2회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식을 열고, 강릉, 삼척, 원주, 영월 등 강원도민 7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의 '당산나무 할아버지'를 위촉했습니다.
당산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는 나무를 뜻하며, '당산나무 할아버지'는 자연유산 보존·관리 활동을 하는 마을 대표에게 명예 자격을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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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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