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전자제품 공장 화재…1억 5천만 원 피해
입력 2023.06.27 (08:24)
수정 2023.06.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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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6일) 11시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960㎡ 가운데 6백㎡와 생산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공장 960㎡ 가운데 6백㎡와 생산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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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 전자제품 공장 화재…1억 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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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08:24:54
- 수정2023-06-27 08:28:32
어젯밤(26일) 11시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960㎡ 가운데 6백㎡와 생산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공장 960㎡ 가운데 6백㎡와 생산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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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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