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폐수 유출·건축물 위반 돼지 농가에 이행강제금 통지
입력 2023.06.27 (09:59)
수정 2023.06.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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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잇따른 축산 폐수 유출과 불법 건축물 등으로 논란을 빚고있는 울주군 두서면의 한 돼지 농장에 이행강제금 부과를 통지했습니다.
앞서 울주군은 해당 농장의 위반 건축물 6개동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농가가 이행하지 않고, 처분당사자가 숨져 실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울주군은 이달 말로 상속승계가 종료됨에 따라 다음달 11일까지 시정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 8천 8백여만 원을 부과한다고 최종 통지했습니다.
앞서 울주군은 해당 농장의 위반 건축물 6개동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농가가 이행하지 않고, 처분당사자가 숨져 실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울주군은 이달 말로 상속승계가 종료됨에 따라 다음달 11일까지 시정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 8천 8백여만 원을 부과한다고 최종 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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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폐수 유출·건축물 위반 돼지 농가에 이행강제금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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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09:59:56
- 수정2023-06-27 15:31:11
울주군이 잇따른 축산 폐수 유출과 불법 건축물 등으로 논란을 빚고있는 울주군 두서면의 한 돼지 농장에 이행강제금 부과를 통지했습니다.
앞서 울주군은 해당 농장의 위반 건축물 6개동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농가가 이행하지 않고, 처분당사자가 숨져 실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울주군은 이달 말로 상속승계가 종료됨에 따라 다음달 11일까지 시정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 8천 8백여만 원을 부과한다고 최종 통지했습니다.
앞서 울주군은 해당 농장의 위반 건축물 6개동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농가가 이행하지 않고, 처분당사자가 숨져 실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울주군은 이달 말로 상속승계가 종료됨에 따라 다음달 11일까지 시정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 8천 8백여만 원을 부과한다고 최종 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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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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