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후보지 진단

입력 2023.06.27 (10:00) 수정 2023.06.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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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이 '범죄예방환경설계', 이른바 '셉테드' 사업 후보지 4곳에 대한 현장 진단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에 4억 원을 지원받아 절도범죄 등에 취약한 전통시장 일대를 범죄예방 지역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중구 중앙시장과 선우시장, 남구 신정시장과 울주군 온산종합시장이 1차 후보지로 뽑혔고, 이번 현장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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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경찰,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후보지 진단
    • 입력 2023-06-27 10:00:55
    • 수정2023-06-27 15:31:27
    930뉴스(울산)
울산경찰청이 '범죄예방환경설계', 이른바 '셉테드' 사업 후보지 4곳에 대한 현장 진단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에 4억 원을 지원받아 절도범죄 등에 취약한 전통시장 일대를 범죄예방 지역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중구 중앙시장과 선우시장, 남구 신정시장과 울주군 온산종합시장이 1차 후보지로 뽑혔고, 이번 현장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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