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2호기 도입…7월부터 오사카 노선 운항
입력 2023.06.27 (10:32)
수정 2023.06.27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국제선 운항을 위한 2호기를 도입했습니다.
에어로케이는 국토교통부의 2호기에 대한 항공기 안전성 검사를 마친 뒤 다음 달 6일부터 청주와 일본 오사카를 오가는 정기 국제 노선에 투입해 일주일에 14회로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에서는 베트남과 태국 등 4개국 5개 정기 국제 노선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에어로케이는 국토교통부의 2호기에 대한 항공기 안전성 검사를 마친 뒤 다음 달 6일부터 청주와 일본 오사카를 오가는 정기 국제 노선에 투입해 일주일에 14회로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에서는 베트남과 태국 등 4개국 5개 정기 국제 노선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어로케이 2호기 도입…7월부터 오사카 노선 운항
-
- 입력 2023-06-27 10:32:09
- 수정2023-06-27 11:12:30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국제선 운항을 위한 2호기를 도입했습니다.
에어로케이는 국토교통부의 2호기에 대한 항공기 안전성 검사를 마친 뒤 다음 달 6일부터 청주와 일본 오사카를 오가는 정기 국제 노선에 투입해 일주일에 14회로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에서는 베트남과 태국 등 4개국 5개 정기 국제 노선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에어로케이는 국토교통부의 2호기에 대한 항공기 안전성 검사를 마친 뒤 다음 달 6일부터 청주와 일본 오사카를 오가는 정기 국제 노선에 투입해 일주일에 14회로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에서는 베트남과 태국 등 4개국 5개 정기 국제 노선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