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고’ 김광수 정무수석 사퇴 의사…전북참여자치, 자정 촉구
입력 2023.06.27 (21:48)
수정 2023.06.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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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고 혐의를 받는 김광수 전라북도 정무 수석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수석은 공인으로서 도민과 도정에 누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시점에서 직을 내려놓는 것이 옳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민선 8기 들어 전북도의회 송승용 의원과 전주시의회 송영진 의원 등에 이어 공직자들의 음주 운전이 잇따르고 있다며, 엄정한 자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수석은 공인으로서 도민과 도정에 누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시점에서 직을 내려놓는 것이 옳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민선 8기 들어 전북도의회 송승용 의원과 전주시의회 송영진 의원 등에 이어 공직자들의 음주 운전이 잇따르고 있다며, 엄정한 자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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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사고’ 김광수 정무수석 사퇴 의사…전북참여자치, 자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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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21:48:21
- 수정2023-06-27 21:52:34
음주 사고 혐의를 받는 김광수 전라북도 정무 수석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수석은 공인으로서 도민과 도정에 누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시점에서 직을 내려놓는 것이 옳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민선 8기 들어 전북도의회 송승용 의원과 전주시의회 송영진 의원 등에 이어 공직자들의 음주 운전이 잇따르고 있다며, 엄정한 자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수석은 공인으로서 도민과 도정에 누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시점에서 직을 내려놓는 것이 옳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민선 8기 들어 전북도의회 송승용 의원과 전주시의회 송영진 의원 등에 이어 공직자들의 음주 운전이 잇따르고 있다며, 엄정한 자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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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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