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시군, 합동 영치로 체납액 5,283만여 원 징수

입력 2023.06.27 (21:48) 수정 2023.06.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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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권역별 번호판 영치에 나서 자동차 관련 체납액 5천 283만여 원을 징수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에 나서, 자동차 276건은 영치를 예고하고, 142대는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를 강화하고, 체납액 분할 납부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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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시군, 합동 영치로 체납액 5,283만여 원 징수
    • 입력 2023-06-27 21:48:25
    • 수정2023-06-27 21:57:33
    뉴스9(춘천)
강원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권역별 번호판 영치에 나서 자동차 관련 체납액 5천 283만여 원을 징수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에 나서, 자동차 276건은 영치를 예고하고, 142대는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를 강화하고, 체납액 분할 납부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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