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 56.8% “대구시정 잘 하고 있다”
입력 2023.06.27 (21:50)
수정 2023.06.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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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56.8%가 시정운영 전반을 긍정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시민 천 명에게 물은 결과로, 지난해 9월 민선 8기 백 일 조사 때와 같은 수치입니다.
이중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등 문화정책이 71.8%로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어르신 무임승차 도입 등 복지정책과 환경정책·공항정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시민 천 명에게 물은 결과로, 지난해 9월 민선 8기 백 일 조사 때와 같은 수치입니다.
이중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등 문화정책이 71.8%로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어르신 무임승차 도입 등 복지정책과 환경정책·공항정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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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민 56.8% “대구시정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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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21:50:31
- 수정2023-06-27 22:10:17
대구시가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56.8%가 시정운영 전반을 긍정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시민 천 명에게 물은 결과로, 지난해 9월 민선 8기 백 일 조사 때와 같은 수치입니다.
이중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등 문화정책이 71.8%로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어르신 무임승차 도입 등 복지정책과 환경정책·공항정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시민 천 명에게 물은 결과로, 지난해 9월 민선 8기 백 일 조사 때와 같은 수치입니다.
이중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등 문화정책이 71.8%로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어르신 무임승차 도입 등 복지정책과 환경정책·공항정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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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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