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6월 주택 평균 매매가 0.2%↓…8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23.06.27 (23:37)
수정 2023.06.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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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택 매매가격 하락폭이 8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달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을 포함한 울산의 주택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0.20% 하락하며 지난해 10월이후 8개월 만에 낙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또 향후 집값 전망을 나타내는 이번달 울산의 KB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도 91.5로, 지난해 5월 94.3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달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을 포함한 울산의 주택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0.20% 하락하며 지난해 10월이후 8개월 만에 낙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또 향후 집값 전망을 나타내는 이번달 울산의 KB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도 91.5로, 지난해 5월 94.3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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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6월 주택 평균 매매가 0.2%↓…8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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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23:37:15
- 수정2023-06-28 00:05:38
울산의 주택 매매가격 하락폭이 8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달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을 포함한 울산의 주택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0.20% 하락하며 지난해 10월이후 8개월 만에 낙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또 향후 집값 전망을 나타내는 이번달 울산의 KB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도 91.5로, 지난해 5월 94.3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달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을 포함한 울산의 주택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0.20% 하락하며 지난해 10월이후 8개월 만에 낙폭이 가장 적었습니다.
또 향후 집값 전망을 나타내는 이번달 울산의 KB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도 91.5로, 지난해 5월 94.3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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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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