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와 미국 워싱턴주의회가 오는 10월 우호 협력 협정을 맺고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의장 특사로 미국 워싱턴주의회를 방문한 이병철 의원은 데니 헥 의장 겸 워싱턴주 부지사와 상하원 의원 등을 만나 전북도의회 우호 협력 의향서를 전달하고 양 의회의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전라북도와 워싱턴주가 자매결연을 맺은 뒤 협력을 이어오는 만큼 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를 제안했고, 워싱턴주의회는 의회 교류 강화로 산업과 정책·의정 활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화답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의장 특사로 미국 워싱턴주의회를 방문한 이병철 의원은 데니 헥 의장 겸 워싱턴주 부지사와 상하원 의원 등을 만나 전북도의회 우호 협력 의향서를 전달하고 양 의회의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전라북도와 워싱턴주가 자매결연을 맺은 뒤 협력을 이어오는 만큼 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를 제안했고, 워싱턴주의회는 의회 교류 강화로 산업과 정책·의정 활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화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의회-미국 워싱턴주의회, 10월 우호 협력 협정 맺기로
-
- 입력 2023-06-28 15:53:11
전라북도의회와 미국 워싱턴주의회가 오는 10월 우호 협력 협정을 맺고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의장 특사로 미국 워싱턴주의회를 방문한 이병철 의원은 데니 헥 의장 겸 워싱턴주 부지사와 상하원 의원 등을 만나 전북도의회 우호 협력 의향서를 전달하고 양 의회의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전라북도와 워싱턴주가 자매결연을 맺은 뒤 협력을 이어오는 만큼 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를 제안했고, 워싱턴주의회는 의회 교류 강화로 산업과 정책·의정 활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화답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의장 특사로 미국 워싱턴주의회를 방문한 이병철 의원은 데니 헥 의장 겸 워싱턴주 부지사와 상하원 의원 등을 만나 전북도의회 우호 협력 의향서를 전달하고 양 의회의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전라북도와 워싱턴주가 자매결연을 맺은 뒤 협력을 이어오는 만큼 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를 제안했고, 워싱턴주의회는 의회 교류 강화로 산업과 정책·의정 활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화답했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