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잘 익은 과일만 골라 따는 드론 등장…진화한 ‘농사 효자’
입력 2023.06.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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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드론으로 과일을 수확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28일 AFP통신은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테블 에어로보틱스(Tevel Arerobotics)가 개발한 과일 수확 드론을 소개했습니다.
동력을 갖춘 이동 플랫폼에 줄로 연결된 이 드론들은 장착된 카메라로 과일의 이미지를 분석, 잘 익은 과일들을 정확하게 골라 딸 수 있습니다.
이 드론은 50g 살구에서 700g짜리 사과까지 다양한 과일을 딸 수 있습니다.
또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이용, 과일의 당도와 질병도 분석하며 인공수정의 적기도 예측할 수 있다고 개발사는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8일 AFP통신은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테블 에어로보틱스(Tevel Arerobotics)가 개발한 과일 수확 드론을 소개했습니다.
동력을 갖춘 이동 플랫폼에 줄로 연결된 이 드론들은 장착된 카메라로 과일의 이미지를 분석, 잘 익은 과일들을 정확하게 골라 딸 수 있습니다.
이 드론은 50g 살구에서 700g짜리 사과까지 다양한 과일을 딸 수 있습니다.
또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이용, 과일의 당도와 질병도 분석하며 인공수정의 적기도 예측할 수 있다고 개발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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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잘 익은 과일만 골라 따는 드론 등장…진화한 ‘농사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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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14:24:06
![](/data/fckeditor/vod/2023/06/29/306961688045984607.png)
이제는 드론으로 과일을 수확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28일 AFP통신은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테블 에어로보틱스(Tevel Arerobotics)가 개발한 과일 수확 드론을 소개했습니다.
동력을 갖춘 이동 플랫폼에 줄로 연결된 이 드론들은 장착된 카메라로 과일의 이미지를 분석, 잘 익은 과일들을 정확하게 골라 딸 수 있습니다.
이 드론은 50g 살구에서 700g짜리 사과까지 다양한 과일을 딸 수 있습니다.
또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이용, 과일의 당도와 질병도 분석하며 인공수정의 적기도 예측할 수 있다고 개발사는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8일 AFP통신은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테블 에어로보틱스(Tevel Arerobotics)가 개발한 과일 수확 드론을 소개했습니다.
동력을 갖춘 이동 플랫폼에 줄로 연결된 이 드론들은 장착된 카메라로 과일의 이미지를 분석, 잘 익은 과일들을 정확하게 골라 딸 수 있습니다.
이 드론은 50g 살구에서 700g짜리 사과까지 다양한 과일을 딸 수 있습니다.
또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이용, 과일의 당도와 질병도 분석하며 인공수정의 적기도 예측할 수 있다고 개발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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