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일간지 기자,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준”
입력 2023.06.29 (16:05)
수정 2023.06.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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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일간지 기자가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대 현직 기자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0시 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도로에서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A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대 현직 기자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0시 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도로에서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A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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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일간지 기자,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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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16:05:22
- 수정2023-06-29 16:07:01
현직 일간지 기자가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대 현직 기자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0시 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도로에서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A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대 현직 기자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0시 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도로에서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A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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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준 기자 univers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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