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원단체들 “돌봄 전담사 행정 전담 등 ‘환영’”
입력 2023.06.29 (21:51)
수정 2023.06.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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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과 전북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돌봄 행정업무를 돌봄 전담사가 전담하는 대신, 근무시간을 2시간 늘리는 업무 협약을 한 것과 관련해 환영 논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 교사노조는 단체가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사안이 반영됐다며, 전북형 늘봄학교나 아침밥 제공사업 등 새로운 돌봄 업무가 교사의 교육 활동에 부담되지 않게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도 교사 업무에서 돌봄 행정업무가 삭제돼 환영한다며, 협약 취지가 학교 현장에 잘 안착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 교사노조는 단체가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사안이 반영됐다며, 전북형 늘봄학교나 아침밥 제공사업 등 새로운 돌봄 업무가 교사의 교육 활동에 부담되지 않게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도 교사 업무에서 돌봄 행정업무가 삭제돼 환영한다며, 협약 취지가 학교 현장에 잘 안착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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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교원단체들 “돌봄 전담사 행정 전담 등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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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21:51:34
- 수정2023-06-29 22:16:44
전북교육청과 전북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돌봄 행정업무를 돌봄 전담사가 전담하는 대신, 근무시간을 2시간 늘리는 업무 협약을 한 것과 관련해 환영 논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 교사노조는 단체가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사안이 반영됐다며, 전북형 늘봄학교나 아침밥 제공사업 등 새로운 돌봄 업무가 교사의 교육 활동에 부담되지 않게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도 교사 업무에서 돌봄 행정업무가 삭제돼 환영한다며, 협약 취지가 학교 현장에 잘 안착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 교사노조는 단체가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사안이 반영됐다며, 전북형 늘봄학교나 아침밥 제공사업 등 새로운 돌봄 업무가 교사의 교육 활동에 부담되지 않게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도 교사 업무에서 돌봄 행정업무가 삭제돼 환영한다며, 협약 취지가 학교 현장에 잘 안착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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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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