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청장 “생활인구 20만 명 목표로 정주 여건 개선”
입력 2023.06.29 (21:57)
수정 2023.06.29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취임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생활인구 20만 명을 목표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구청장은 저출산은 세계적 현상인 만큼 인구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산업 다각화와 체류형 관광 육성,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 생활인구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구청장은 저출산은 세계적 현상인 만큼 인구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산업 다각화와 체류형 관광 육성,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 생활인구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종훈 청장 “생활인구 20만 명 목표로 정주 여건 개선”
-
- 입력 2023-06-29 21:57:08
- 수정2023-06-29 22:11:44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취임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생활인구 20만 명을 목표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구청장은 저출산은 세계적 현상인 만큼 인구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산업 다각화와 체류형 관광 육성,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 생활인구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구청장은 저출산은 세계적 현상인 만큼 인구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산업 다각화와 체류형 관광 육성,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 생활인구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