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내버스 ‘준공영제’ 내일부터 시행
입력 2023.06.30 (08:29)
수정 2023.06.30 (09: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내버스 운영 체계가 다음 달(7월)부터 준공영제로 시행됩니다.
춘천시는 어제(29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춘천시민버스와 맺고, 노선 조정권과 감독 등의 권한을 춘천시가 갖는 대신 적정 이윤 등을 업체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올해 4월 노선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를 공포한 데 이어, 민관으로 구성된 관리위원회를 설치해 대중 교통 편의와 안전성을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어제(29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춘천시민버스와 맺고, 노선 조정권과 감독 등의 권한을 춘천시가 갖는 대신 적정 이윤 등을 업체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올해 4월 노선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를 공포한 데 이어, 민관으로 구성된 관리위원회를 설치해 대중 교통 편의와 안전성을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내버스 ‘준공영제’ 내일부터 시행
-
- 입력 2023-06-30 08:29:01
- 수정2023-06-30 09:01:37
춘천시내버스 운영 체계가 다음 달(7월)부터 준공영제로 시행됩니다.
춘천시는 어제(29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춘천시민버스와 맺고, 노선 조정권과 감독 등의 권한을 춘천시가 갖는 대신 적정 이윤 등을 업체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올해 4월 노선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를 공포한 데 이어, 민관으로 구성된 관리위원회를 설치해 대중 교통 편의와 안전성을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어제(29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춘천시민버스와 맺고, 노선 조정권과 감독 등의 권한을 춘천시가 갖는 대신 적정 이윤 등을 업체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올해 4월 노선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를 공포한 데 이어, 민관으로 구성된 관리위원회를 설치해 대중 교통 편의와 안전성을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
-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김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