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납품 완료
입력 2023.07.01 (21:39)
수정 2023.07.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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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의 납품을 5년 6개월 만에 완료했습니다.
마린온은 KAI가 개발한 수리온 헬기를 기반으로 해병대가 상륙 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파생형 헬기입니다.
KAI는 2015년 마린온 체계 개발을 완료해 2017년 12월 1호기 납품을 시작으로 지난 달 마지막 기체를 납품했습니다.
마린온은 KAI가 개발한 수리온 헬기를 기반으로 해병대가 상륙 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파생형 헬기입니다.
KAI는 2015년 마린온 체계 개발을 완료해 2017년 12월 1호기 납품을 시작으로 지난 달 마지막 기체를 납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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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납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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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1 21:39:24
- 수정2023-07-01 21:54:08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의 납품을 5년 6개월 만에 완료했습니다.
마린온은 KAI가 개발한 수리온 헬기를 기반으로 해병대가 상륙 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파생형 헬기입니다.
KAI는 2015년 마린온 체계 개발을 완료해 2017년 12월 1호기 납품을 시작으로 지난 달 마지막 기체를 납품했습니다.
마린온은 KAI가 개발한 수리온 헬기를 기반으로 해병대가 상륙 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파생형 헬기입니다.
KAI는 2015년 마린온 체계 개발을 완료해 2017년 12월 1호기 납품을 시작으로 지난 달 마지막 기체를 납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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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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