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폭염특보…대구 북구 34.7도
입력 2023.07.02 (21:29)
수정 2023.07.02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대구와 칠곡, 의성에 폭염경보가 경북 1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북구와 포항 기계가 34.7도로 가장 높았고, 경주 34.3, 경산 33.6도 등으로 대구경북 전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34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다 모레 오후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올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북구와 포항 기계가 34.7도로 가장 높았고, 경주 34.3, 경산 33.6도 등으로 대구경북 전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34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다 모레 오후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올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폭염특보…대구 북구 34.7도
-
- 입력 2023-07-02 21:29:19
- 수정2023-07-02 21:55:39
오늘 대구와 칠곡, 의성에 폭염경보가 경북 1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북구와 포항 기계가 34.7도로 가장 높았고, 경주 34.3, 경산 33.6도 등으로 대구경북 전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34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다 모레 오후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올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북구와 포항 기계가 34.7도로 가장 높았고, 경주 34.3, 경산 33.6도 등으로 대구경북 전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34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다 모레 오후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올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
-
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신주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