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부산 ‘폭염주의보’…내일까지 무더위
입력 2023.07.02 (21:38)
수정 2023.07.02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부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일부 내륙지역에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부산의 낮 최고 기온은 28.5도였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 금정구는 34도, 동래구 33도까지 올라 특히 내륙 지역이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부산은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28도로 예상돼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모레 비가 내리면 폭염특보도 해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일부 내륙지역에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부산의 낮 최고 기온은 28.5도였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 금정구는 34도, 동래구 33도까지 올라 특히 내륙 지역이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부산은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28도로 예상돼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모레 비가 내리면 폭염특보도 해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첫 부산 ‘폭염주의보’…내일까지 무더위
-
- 입력 2023-07-02 21:38:17
- 수정2023-07-02 22:16:59
오늘 부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일부 내륙지역에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부산의 낮 최고 기온은 28.5도였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 금정구는 34도, 동래구 33도까지 올라 특히 내륙 지역이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부산은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28도로 예상돼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모레 비가 내리면 폭염특보도 해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일부 내륙지역에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부산의 낮 최고 기온은 28.5도였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 금정구는 34도, 동래구 33도까지 올라 특히 내륙 지역이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부산은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28도로 예상돼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모레 비가 내리면 폭염특보도 해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
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박선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