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8곳,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입력 2023.07.03 (10:07) 수정 2023.07.03 (1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내 8개 마을이 국토부가 주관한 내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 흥전1리와 고성군 광산 4리, 원주시 봉산동과 홍천군 자은 2리, 인제군 현5리 등은 모두 280억 원이 넘는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과 생활 기반 확보, 주택정비 지원, 일자리 등을 집중 지원해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내 8곳,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 입력 2023-07-03 10:07:39
    • 수정2023-07-03 10:15:47
    930뉴스(강릉)
강원도 내 8개 마을이 국토부가 주관한 내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 흥전1리와 고성군 광산 4리, 원주시 봉산동과 홍천군 자은 2리, 인제군 현5리 등은 모두 280억 원이 넘는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과 생활 기반 확보, 주택정비 지원, 일자리 등을 집중 지원해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