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강원지부 “노조 탄압 중단…2주간 총파업”
입력 2023.07.04 (07:38)
수정 2023.07.0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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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부가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2주간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3일)는 택배노조 소속 200여 명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정부가 노조 탄압을 중단하고 최저 임금을 12,000원대로 인상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내일(5일)은 원주시청 앞에서 집중 결의 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어제(3일)는 택배노조 소속 200여 명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정부가 노조 탄압을 중단하고 최저 임금을 12,000원대로 인상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내일(5일)은 원주시청 앞에서 집중 결의 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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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강원지부 “노조 탄압 중단…2주간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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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07:38:19
- 수정2023-07-04 08:07:5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부가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2주간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3일)는 택배노조 소속 200여 명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정부가 노조 탄압을 중단하고 최저 임금을 12,000원대로 인상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내일(5일)은 원주시청 앞에서 집중 결의 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어제(3일)는 택배노조 소속 200여 명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정부가 노조 탄압을 중단하고 최저 임금을 12,000원대로 인상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내일(5일)은 원주시청 앞에서 집중 결의 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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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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