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입력 2023.07.04 (07:44)
수정 2023.07.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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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해 야외활동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9일 고열과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 환자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SFTS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집 근처 밭에 다녀온 뒤 진드기에 물린 상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9일 고열과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 환자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SFTS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집 근처 밭에 다녀온 뒤 진드기에 물린 상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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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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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07:44:18
- 수정2023-07-04 07:58:44
올해 울산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해 야외활동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9일 고열과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 환자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SFTS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집 근처 밭에 다녀온 뒤 진드기에 물린 상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9일 고열과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 환자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SFTS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집 근처 밭에 다녀온 뒤 진드기에 물린 상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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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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