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안교육기관 지원조례’ 오늘 긴급 간담회
입력 2023.07.04 (08:21)
수정 2023.07.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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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시의회를 통과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긴급 간담회가 열립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오늘(4일) 광주YMCA 이사회실에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 시의회, 대안교육협의회 관계자 등과 함께 긴급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에는 시교육청이 인건비 등을 지원하게 돼 있지만, 시교육청은 지방보조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재의 요구'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오늘(4일) 광주YMCA 이사회실에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 시의회, 대안교육협의회 관계자 등과 함께 긴급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에는 시교육청이 인건비 등을 지원하게 돼 있지만, 시교육청은 지방보조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재의 요구'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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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대안교육기관 지원조례’ 오늘 긴급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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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08:21:54
- 수정2023-07-04 08:48:14

지난달 광주시의회를 통과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긴급 간담회가 열립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오늘(4일) 광주YMCA 이사회실에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 시의회, 대안교육협의회 관계자 등과 함께 긴급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에는 시교육청이 인건비 등을 지원하게 돼 있지만, 시교육청은 지방보조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재의 요구'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오늘(4일) 광주YMCA 이사회실에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 시의회, 대안교육협의회 관계자 등과 함께 긴급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에는 시교육청이 인건비 등을 지원하게 돼 있지만, 시교육청은 지방보조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재의 요구'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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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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