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에 전남 6개 시군 선정
입력 2023.07.04 (08:23)
수정 2023.07.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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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순천, 여수, 광양, 고흥, 해남, 영광 등 전남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은 낮지만 한 달 이상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퇴원 후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년 동안 월 60만 원 상당의 필수급여와 주거개선 등 선택급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은 낮지만 한 달 이상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퇴원 후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년 동안 월 60만 원 상당의 필수급여와 주거개선 등 선택급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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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에 전남 6개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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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08:23:20
- 수정2023-07-04 08:50:15

보건복지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순천, 여수, 광양, 고흥, 해남, 영광 등 전남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은 낮지만 한 달 이상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퇴원 후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년 동안 월 60만 원 상당의 필수급여와 주거개선 등 선택급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은 낮지만 한 달 이상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퇴원 후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년 동안 월 60만 원 상당의 필수급여와 주거개선 등 선택급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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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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