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지난주 쌍매훈련 실시…RF-16·F-16 참여
입력 2023.07.04 (10:22)
수정 2023.07.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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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이 팀워크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합 항공훈련을 수행했습니다.
공군 제39비행단 159비행대대와 주한 미 공군 제51비행단 36비행대대는 '23-4차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지난달 26일부터 4박 5일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RF-16과 미 공군의 F-16이 참여했습니다.
한미 공군은 40여 소티(Sortie·비행 횟수)를 함께 비행하면서, 연합 전술토의와 공격 편대군 훈련 등 각종 임무를 숙달했습니다.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 전투 조종사들이 서로 기지에 전개해 공중작전 전술을 교류하고 연합전력 운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대대급 훈련으로, 1997년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공군 제39비행단 159비행대대와 주한 미 공군 제51비행단 36비행대대는 '23-4차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지난달 26일부터 4박 5일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RF-16과 미 공군의 F-16이 참여했습니다.
한미 공군은 40여 소티(Sortie·비행 횟수)를 함께 비행하면서, 연합 전술토의와 공격 편대군 훈련 등 각종 임무를 숙달했습니다.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 전투 조종사들이 서로 기지에 전개해 공중작전 전술을 교류하고 연합전력 운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대대급 훈련으로, 1997년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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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공군, 지난주 쌍매훈련 실시…RF-16·F-16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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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10:22:11
- 수정2023-07-04 10:23:24
한미 공군이 팀워크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합 항공훈련을 수행했습니다.
공군 제39비행단 159비행대대와 주한 미 공군 제51비행단 36비행대대는 '23-4차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지난달 26일부터 4박 5일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RF-16과 미 공군의 F-16이 참여했습니다.
한미 공군은 40여 소티(Sortie·비행 횟수)를 함께 비행하면서, 연합 전술토의와 공격 편대군 훈련 등 각종 임무를 숙달했습니다.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 전투 조종사들이 서로 기지에 전개해 공중작전 전술을 교류하고 연합전력 운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대대급 훈련으로, 1997년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공군 제39비행단 159비행대대와 주한 미 공군 제51비행단 36비행대대는 '23-4차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지난달 26일부터 4박 5일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RF-16과 미 공군의 F-16이 참여했습니다.
한미 공군은 40여 소티(Sortie·비행 횟수)를 함께 비행하면서, 연합 전술토의와 공격 편대군 훈련 등 각종 임무를 숙달했습니다.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 전투 조종사들이 서로 기지에 전개해 공중작전 전술을 교류하고 연합전력 운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대대급 훈련으로, 1997년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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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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