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일회성 그쳐…청년 자율예산제 적극 도입해야”
입력 2023.07.04 (10:43)
수정 2023.07.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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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김세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청년 자율예산제를 적극 도입하라고 전주시에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2천16년에 설립한 청년희망단이 청년 정책 39건을 제안해 일부 성과를 거뒀지만, 전주시 의지 부족으로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주시가 내년부터 청년 자율예산 1억 원을 편성해 시범 운영하려는 계획을 세운 만큼, 청년들과 치열하게 논의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2천16년에 설립한 청년희망단이 청년 정책 39건을 제안해 일부 성과를 거뒀지만, 전주시 의지 부족으로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주시가 내년부터 청년 자율예산 1억 원을 편성해 시범 운영하려는 계획을 세운 만큼, 청년들과 치열하게 논의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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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정책 일회성 그쳐…청년 자율예산제 적극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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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10:43:25
- 수정2023-07-04 11:23:02
전주시의회 김세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청년 자율예산제를 적극 도입하라고 전주시에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2천16년에 설립한 청년희망단이 청년 정책 39건을 제안해 일부 성과를 거뒀지만, 전주시 의지 부족으로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주시가 내년부터 청년 자율예산 1억 원을 편성해 시범 운영하려는 계획을 세운 만큼, 청년들과 치열하게 논의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2천16년에 설립한 청년희망단이 청년 정책 39건을 제안해 일부 성과를 거뒀지만, 전주시 의지 부족으로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주시가 내년부터 청년 자율예산 1억 원을 편성해 시범 운영하려는 계획을 세운 만큼, 청년들과 치열하게 논의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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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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