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 선정
입력 2023.07.04 (10:44)
수정 2023.07.04 (11: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에 전라북도가 선정됐습니다.
서울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입니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 성장 지원과 연계, 협업을 조정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 해 예산은 국비 등 5억여 원이고, 전주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 발전위원회가 이달부터 위탁 운영을 맡습니다.
서울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입니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 성장 지원과 연계, 협업을 조정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 해 예산은 국비 등 5억여 원이고, 전주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 발전위원회가 이달부터 위탁 운영을 맡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 선정
-
- 입력 2023-07-04 10:44:57
- 수정2023-07-04 11:24:07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에 전라북도가 선정됐습니다.
서울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입니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 성장 지원과 연계, 협업을 조정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 해 예산은 국비 등 5억여 원이고, 전주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 발전위원회가 이달부터 위탁 운영을 맡습니다.
서울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입니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소공인 성장 지원과 연계, 협업을 조정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 해 예산은 국비 등 5억여 원이고, 전주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 발전위원회가 이달부터 위탁 운영을 맡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