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음식점을 돌며 금품을 훔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오늘(4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 남구 주월동 일대에서 영업이 끝난 음식점 4곳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상품권 4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본인이 돈을 훔쳤던 음식점 앞을 지나가다가, 범행 당시 CCTV에 찍힌 A 씨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던 음식점 주인의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출소 일주일도 안 돼 범행을 저질렀고, 도주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오늘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오늘(4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 남구 주월동 일대에서 영업이 끝난 음식점 4곳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상품권 4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본인이 돈을 훔쳤던 음식점 앞을 지나가다가, 범행 당시 CCTV에 찍힌 A 씨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던 음식점 주인의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출소 일주일도 안 돼 범행을 저질렀고, 도주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오늘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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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야간에 음식점 돌며 금품 훔친 훔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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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18:28:39
늦은 밤 음식점을 돌며 금품을 훔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오늘(4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 남구 주월동 일대에서 영업이 끝난 음식점 4곳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상품권 4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본인이 돈을 훔쳤던 음식점 앞을 지나가다가, 범행 당시 CCTV에 찍힌 A 씨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던 음식점 주인의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출소 일주일도 안 돼 범행을 저질렀고, 도주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오늘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오늘(4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 남구 주월동 일대에서 영업이 끝난 음식점 4곳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상품권 4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본인이 돈을 훔쳤던 음식점 앞을 지나가다가, 범행 당시 CCTV에 찍힌 A 씨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던 음식점 주인의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출소 일주일도 안 돼 범행을 저질렀고, 도주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오늘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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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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