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감 “수능 킬러 문항은 지방 학생에 불리”
입력 2023.07.04 (19:34)
수정 2023.07.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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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수능에서 킬러 문항 출제는 지방 학생들에게 상당히 불리하다"며 "당연히 걸러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능 킬러 문항은 서울 대치동 용"이라며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들이 풀 수 있는 문항이 출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능 킬러 문항은 서울 대치동 용"이라며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들이 풀 수 있는 문항이 출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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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감 “수능 킬러 문항은 지방 학생에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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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19:34:30
- 수정2023-07-04 19:43:30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수능에서 킬러 문항 출제는 지방 학생들에게 상당히 불리하다"며 "당연히 걸러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능 킬러 문항은 서울 대치동 용"이라며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들이 풀 수 있는 문항이 출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능 킬러 문항은 서울 대치동 용"이라며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들이 풀 수 있는 문항이 출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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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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