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단체 “김미나 창원시의원 제명 촉구”
입력 2023.07.04 (21:55)
수정 2023.07.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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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기념사업회와 김주열열사 기념사업회 등 민주화운동 5개 단체는 오늘(4일) 창원시의회 김이근 의장을 항의 방문해 김미나 시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회부와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또, 김미나 의원을 두둔하고 오히려 시민단체를 향해 사과를 요구한 국민의힘 창원시의원들이 경악스럽다며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창원 민주주의 전당과 관련해 "도시 전체가 무겁고 어두워진다"는 김미나 의원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또, 김미나 의원을 두둔하고 오히려 시민단체를 향해 사과를 요구한 국민의힘 창원시의원들이 경악스럽다며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창원 민주주의 전당과 관련해 "도시 전체가 무겁고 어두워진다"는 김미나 의원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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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운동단체 “김미나 창원시의원 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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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21:55:38
- 수정2023-07-04 21:57:45
3.15의거기념사업회와 김주열열사 기념사업회 등 민주화운동 5개 단체는 오늘(4일) 창원시의회 김이근 의장을 항의 방문해 김미나 시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회부와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또, 김미나 의원을 두둔하고 오히려 시민단체를 향해 사과를 요구한 국민의힘 창원시의원들이 경악스럽다며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창원 민주주의 전당과 관련해 "도시 전체가 무겁고 어두워진다"는 김미나 의원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또, 김미나 의원을 두둔하고 오히려 시민단체를 향해 사과를 요구한 국민의힘 창원시의원들이 경악스럽다며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창원 민주주의 전당과 관련해 "도시 전체가 무겁고 어두워진다"는 김미나 의원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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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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