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의 교통사고 내고 보험금 타낸 15명 검찰 송치

입력 2023.07.05 (07:49) 수정 2023.07.05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법규를 위반한 차량 등을 상대로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0대 남성 등 15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울산과 경남 양산 등에서 차선 위반이나 음주 차량 등을 고의로 들이받은 뒤 보험금 1억 4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고의 교통사고 내고 보험금 타낸 15명 검찰 송치
    • 입력 2023-07-05 07:49:50
    • 수정2023-07-05 08:00:16
    뉴스광장(울산)
울산 울주경찰서는 법규를 위반한 차량 등을 상대로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0대 남성 등 15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울산과 경남 양산 등에서 차선 위반이나 음주 차량 등을 고의로 들이받은 뒤 보험금 1억 4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