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 ‘일본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결의문’ 채택
입력 2023.07.05 (07:51)
수정 2023.07.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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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어제(4일) 당사에서 정청래 최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 도당위원장은 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을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어제(4일) 당사에서 정청래 최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 도당위원장은 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을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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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제주도당 ‘일본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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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5 07:51:52
- 수정2023-07-05 09:40:53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어제(4일) 당사에서 정청래 최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 도당위원장은 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을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어제(4일) 당사에서 정청래 최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 도당위원장은 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을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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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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