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호우특보 전 지역 해제…비 피해 14건
입력 2023.07.05 (10:31)
수정 2023.07.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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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오늘 새벽 모두 해제됐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청양 정산면이 115mm로 가장 많고 대전 107mm, 계룡 97mm, 서산 96mm 등입니다.
이번 비로 대전에서 나무 쓰러짐 3건과 충남에서 주택 침수 2건을 비롯해 11건 등 모두 1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맑아져 한낮 기온이 26도에서 30도에 머물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청양 정산면이 115mm로 가장 많고 대전 107mm, 계룡 97mm, 서산 96mm 등입니다.
이번 비로 대전에서 나무 쓰러짐 3건과 충남에서 주택 침수 2건을 비롯해 11건 등 모두 1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맑아져 한낮 기온이 26도에서 30도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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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호우특보 전 지역 해제…비 피해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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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5 10:31:37
- 수정2023-07-05 11:29:50
어젯밤부터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오늘 새벽 모두 해제됐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청양 정산면이 115mm로 가장 많고 대전 107mm, 계룡 97mm, 서산 96mm 등입니다.
이번 비로 대전에서 나무 쓰러짐 3건과 충남에서 주택 침수 2건을 비롯해 11건 등 모두 1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맑아져 한낮 기온이 26도에서 30도에 머물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청양 정산면이 115mm로 가장 많고 대전 107mm, 계룡 97mm, 서산 96mm 등입니다.
이번 비로 대전에서 나무 쓰러짐 3건과 충남에서 주택 침수 2건을 비롯해 11건 등 모두 1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맑아져 한낮 기온이 26도에서 30도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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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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