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합시다] 트위터 대항마 ‘스레드’ 6일 출격…‘20억 명’ 인스타그램과 연동
입력 2023.07.05 (18:34)
수정 2023.07.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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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젭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메타가, 새 소셜미디어를 내일 공식 출시합니다.
이름은 '스레드'.
사실상 트위터를 겨냥한 SNS입니다.
텍스트를 바탕으로 짤막한 글을 올려 소통하는 형태고요,
좋아요나 답글 기능도 있습니다,
트위터와 유사하죠.
또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접속해 스레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은 월 활성 사용자만 20억 명이 넘죠.
이 방대한 사용자를 기반으로 스레드가 시장에 안착할 거란 예상이 나옵니다.
트위터는 지금 활성 사용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2019년 기준으로 3억 3천만 명 정돕니다.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이후 이른바 '트위터 난민'들이 속출했습니다.
급작스런 유료화, 먹통 사태를 비롯한 기술적 문제, 대규모 감원 등 머스크의 경영 방식에 반기를 들며, 떠났는데요.
예전에도 반짝 인기를 끈 몇몇 SNS들이 있었습니다만, 트위터의 라이벌 수준으론 성장하지 못했죠.
국내에선 앱 사용자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이 2천160여만 명, 트위터는 580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지금까지 경제합시다였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메타가, 새 소셜미디어를 내일 공식 출시합니다.
이름은 '스레드'.
사실상 트위터를 겨냥한 SNS입니다.
텍스트를 바탕으로 짤막한 글을 올려 소통하는 형태고요,
좋아요나 답글 기능도 있습니다,
트위터와 유사하죠.
또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접속해 스레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은 월 활성 사용자만 20억 명이 넘죠.
이 방대한 사용자를 기반으로 스레드가 시장에 안착할 거란 예상이 나옵니다.
트위터는 지금 활성 사용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2019년 기준으로 3억 3천만 명 정돕니다.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이후 이른바 '트위터 난민'들이 속출했습니다.
급작스런 유료화, 먹통 사태를 비롯한 기술적 문제, 대규모 감원 등 머스크의 경영 방식에 반기를 들며, 떠났는데요.
예전에도 반짝 인기를 끈 몇몇 SNS들이 있었습니다만, 트위터의 라이벌 수준으론 성장하지 못했죠.
국내에선 앱 사용자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이 2천160여만 명, 트위터는 580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지금까지 경제합시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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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합시다] 트위터 대항마 ‘스레드’ 6일 출격…‘20억 명’ 인스타그램과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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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5 18:34:21
- 수정2023-07-05 18:37:32
글로벌 경젭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메타가, 새 소셜미디어를 내일 공식 출시합니다.
이름은 '스레드'.
사실상 트위터를 겨냥한 SNS입니다.
텍스트를 바탕으로 짤막한 글을 올려 소통하는 형태고요,
좋아요나 답글 기능도 있습니다,
트위터와 유사하죠.
또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접속해 스레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은 월 활성 사용자만 20억 명이 넘죠.
이 방대한 사용자를 기반으로 스레드가 시장에 안착할 거란 예상이 나옵니다.
트위터는 지금 활성 사용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2019년 기준으로 3억 3천만 명 정돕니다.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이후 이른바 '트위터 난민'들이 속출했습니다.
급작스런 유료화, 먹통 사태를 비롯한 기술적 문제, 대규모 감원 등 머스크의 경영 방식에 반기를 들며, 떠났는데요.
예전에도 반짝 인기를 끈 몇몇 SNS들이 있었습니다만, 트위터의 라이벌 수준으론 성장하지 못했죠.
국내에선 앱 사용자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이 2천160여만 명, 트위터는 580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지금까지 경제합시다였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메타가, 새 소셜미디어를 내일 공식 출시합니다.
이름은 '스레드'.
사실상 트위터를 겨냥한 SNS입니다.
텍스트를 바탕으로 짤막한 글을 올려 소통하는 형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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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유사하죠.
또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접속해 스레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은 월 활성 사용자만 20억 명이 넘죠.
이 방대한 사용자를 기반으로 스레드가 시장에 안착할 거란 예상이 나옵니다.
트위터는 지금 활성 사용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2019년 기준으로 3억 3천만 명 정돕니다.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이후 이른바 '트위터 난민'들이 속출했습니다.
급작스런 유료화, 먹통 사태를 비롯한 기술적 문제, 대규모 감원 등 머스크의 경영 방식에 반기를 들며, 떠났는데요.
예전에도 반짝 인기를 끈 몇몇 SNS들이 있었습니다만, 트위터의 라이벌 수준으론 성장하지 못했죠.
국내에선 앱 사용자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이 2천160여만 명, 트위터는 580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지금까지 경제합시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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