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유가공 향토기업 제3공장 건립 업무협약
입력 2023.07.06 (07:48)
수정 2023.07.0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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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유가공 향토기업인 주식회사 데어리젠과 제3공장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데어리젠은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150억 원을 들여 문막반계 일반산업단지 16,000제곱미터의 터에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세울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공장이 세워지면 30여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어리젠은 1999년 원주에 설립돼, 국내 대기업들에 유제품을 납품하는 기업입니다.
이에 따라 데어리젠은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150억 원을 들여 문막반계 일반산업단지 16,000제곱미터의 터에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세울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공장이 세워지면 30여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어리젠은 1999년 원주에 설립돼, 국내 대기업들에 유제품을 납품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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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유가공 향토기업 제3공장 건립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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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07:48:44
- 수정2023-07-06 08:11:15
원주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유가공 향토기업인 주식회사 데어리젠과 제3공장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데어리젠은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150억 원을 들여 문막반계 일반산업단지 16,000제곱미터의 터에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세울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공장이 세워지면 30여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어리젠은 1999년 원주에 설립돼, 국내 대기업들에 유제품을 납품하는 기업입니다.
이에 따라 데어리젠은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150억 원을 들여 문막반계 일반산업단지 16,000제곱미터의 터에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세울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공장이 세워지면 30여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어리젠은 1999년 원주에 설립돼, 국내 대기업들에 유제품을 납품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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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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