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초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입력 2023.07.06 (07:50)
수정 2023.07.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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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로 중구지역에 여성예비군 소대가 탄생했습니다.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는 30~50대 전업주부와 직장인 등 지역 주민 41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에는 재해·재난 구호 활동 및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유사 시에는 군사 급식 지원과 의료 이송 지원, 피해 복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는 30~50대 전업주부와 직장인 등 지역 주민 41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에는 재해·재난 구호 활동 및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유사 시에는 군사 급식 지원과 의료 이송 지원, 피해 복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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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최초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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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07:50:15
- 수정2023-07-06 08:00:42
울산 최초로 중구지역에 여성예비군 소대가 탄생했습니다.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는 30~50대 전업주부와 직장인 등 지역 주민 41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에는 재해·재난 구호 활동 및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유사 시에는 군사 급식 지원과 의료 이송 지원, 피해 복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는 30~50대 전업주부와 직장인 등 지역 주민 41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에는 재해·재난 구호 활동 및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유사 시에는 군사 급식 지원과 의료 이송 지원, 피해 복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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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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