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가치를 새기다’ 2023 세계유산축전 내일 개막

입력 2023.07.06 (07:55) 수정 2023.07.06 (0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과 충남 공주, 부여 백제역사 유적지구에서 펼쳐지는 '2023 세계유산축전'이 '백제의 가치를 새기다'를 주제로 내일(7일)부터 23일까지 열립니다.

오는 15일, 익산 미륵사지에서 백제 가치 전승의 날 선포식을 열고, 백제역사도시 세 곳의 문화예술단체 등이 축하 공연과 이색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미륵사지에서는 백제 무왕을 소재로 한 무언 창작 공연과 미디어아트, 드론쇼를 선보이는 등 행사 기간 세계 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공연들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백제의 가치를 새기다’ 2023 세계유산축전 내일 개막
    • 입력 2023-07-06 07:55:52
    • 수정2023-07-06 09:05:23
    뉴스광장(전주)
익산과 충남 공주, 부여 백제역사 유적지구에서 펼쳐지는 '2023 세계유산축전'이 '백제의 가치를 새기다'를 주제로 내일(7일)부터 23일까지 열립니다.

오는 15일, 익산 미륵사지에서 백제 가치 전승의 날 선포식을 열고, 백제역사도시 세 곳의 문화예술단체 등이 축하 공연과 이색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미륵사지에서는 백제 무왕을 소재로 한 무언 창작 공연과 미디어아트, 드론쇼를 선보이는 등 행사 기간 세계 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공연들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