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 휴가철 연장 운영
입력 2023.07.06 (11:12)
수정 2023.07.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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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연장 운영합니다.
군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아쿠아리움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연장하고, 기존 휴장일이던 매주 월요일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2012년 5월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3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군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아쿠아리움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연장하고, 기존 휴장일이던 매주 월요일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2012년 5월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3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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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 휴가철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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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11:12:12
- 수정2023-07-06 11:33:08
단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연장 운영합니다.
군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아쿠아리움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연장하고, 기존 휴장일이던 매주 월요일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2012년 5월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3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군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아쿠아리움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연장하고, 기존 휴장일이던 매주 월요일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2012년 5월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30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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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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