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소재 중·고등학교 중고 교복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습니다.
광주시 북구 우산동에 문을 연 상설교복나눔장터는 주민들에게 기부받은 교복을 세탁·수선해 셔츠·블라우스·바지·치마·조끼를 3천 원에, 재킷은 5천 원에 판매합니다.
판매 수익금은 북구장학회에 맡겨져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됩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로 문의 사항은 새마을부녀회(062-511-8884)로 전화하면 됩니다.
앞서 광주 북구청은 올해 4월부터 노후화된 시설을 고치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시 북구 우산동에 문을 연 상설교복나눔장터는 주민들에게 기부받은 교복을 세탁·수선해 셔츠·블라우스·바지·치마·조끼를 3천 원에, 재킷은 5천 원에 판매합니다.
판매 수익금은 북구장학회에 맡겨져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됩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로 문의 사항은 새마을부녀회(062-511-8884)로 전화하면 됩니다.
앞서 광주 북구청은 올해 4월부터 노후화된 시설을 고치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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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복 3천~5천 원’ 광주 북구에 상설교복나눔장터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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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18:51:15
광주 북구 소재 중·고등학교 중고 교복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습니다.
광주시 북구 우산동에 문을 연 상설교복나눔장터는 주민들에게 기부받은 교복을 세탁·수선해 셔츠·블라우스·바지·치마·조끼를 3천 원에, 재킷은 5천 원에 판매합니다.
판매 수익금은 북구장학회에 맡겨져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됩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로 문의 사항은 새마을부녀회(062-511-8884)로 전화하면 됩니다.
앞서 광주 북구청은 올해 4월부터 노후화된 시설을 고치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시 북구 우산동에 문을 연 상설교복나눔장터는 주민들에게 기부받은 교복을 세탁·수선해 셔츠·블라우스·바지·치마·조끼를 3천 원에, 재킷은 5천 원에 판매합니다.
판매 수익금은 북구장학회에 맡겨져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됩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로 문의 사항은 새마을부녀회(062-511-8884)로 전화하면 됩니다.
앞서 광주 북구청은 올해 4월부터 노후화된 시설을 고치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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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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