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 면죄부 준 IAEA 보고서 폐기해야”
입력 2023.07.06 (19:15)
수정 2023.07.0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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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보고서에 대해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AEA가 최소한의 대안 검토도 없이 일본 정부의 해양투기 결정에 면죄부를 줬다"며 즉각적인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전국순회투쟁단도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은 '바닷물 먹방'이 아니라 일본에 해양투기 계획 철회를 요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국순회투쟁단도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은 '바닷물 먹방'이 아니라 일본에 해양투기 계획 철회를 요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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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수 방류 면죄부 준 IAEA 보고서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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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19:15:28
- 수정2023-07-06 19:56:27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보고서에 대해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AEA가 최소한의 대안 검토도 없이 일본 정부의 해양투기 결정에 면죄부를 줬다"며 즉각적인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전국순회투쟁단도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은 '바닷물 먹방'이 아니라 일본에 해양투기 계획 철회를 요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국순회투쟁단도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은 '바닷물 먹방'이 아니라 일본에 해양투기 계획 철회를 요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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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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