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주] 경남환경보건센터, 경상국립대 의대에 열어 외
입력 2023.07.06 (19:53)
수정 2023.07.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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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가 오늘(6일) 경상국립대 의과대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경남 환경보건센터는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한 환경오염도 조사와 주민 건강 노출 조사, 환경피해 구제를 위한 건강영향조사 청원 지원 등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진주 한국국제대 법인 이사회…“대응 방안 논의”
재정난으로 파산 신청을 한 진주 한국국제대 법인이 어제(5일) 진주학사에서 대책 마련을 위한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이사회에는 전 총장인 강경모 이사장과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부 체불임금 지불 통보와 폐교 관련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국제대는 미납 공과금과 체불 임금이 100억 원을 넘었으며, 교직원들은 지난 5월 법원에 파산을 신청을 했습니다.
남해군, ‘해양수산 신지식인’ 추천 접수
남해군이 오는 28일까지 해양수산 신지식인 추천 접수를 받습니다.
선발 분야는 유통 가공과 해면 양식, 내수면 양식과 어촌관광 등 7개 분야로, 선발된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신규 어업인을 대상으로 강연과 실습 지원 등 역할을 맡습니다.
경남 환경보건센터는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한 환경오염도 조사와 주민 건강 노출 조사, 환경피해 구제를 위한 건강영향조사 청원 지원 등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진주 한국국제대 법인 이사회…“대응 방안 논의”
재정난으로 파산 신청을 한 진주 한국국제대 법인이 어제(5일) 진주학사에서 대책 마련을 위한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이사회에는 전 총장인 강경모 이사장과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부 체불임금 지불 통보와 폐교 관련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국제대는 미납 공과금과 체불 임금이 100억 원을 넘었으며, 교직원들은 지난 5월 법원에 파산을 신청을 했습니다.
남해군, ‘해양수산 신지식인’ 추천 접수
남해군이 오는 28일까지 해양수산 신지식인 추천 접수를 받습니다.
선발 분야는 유통 가공과 해면 양식, 내수면 양식과 어촌관광 등 7개 분야로, 선발된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신규 어업인을 대상으로 강연과 실습 지원 등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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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가 오늘(6일) 경상국립대 의과대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경남 환경보건센터는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한 환경오염도 조사와 주민 건강 노출 조사, 환경피해 구제를 위한 건강영향조사 청원 지원 등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진주 한국국제대 법인 이사회…“대응 방안 논의”
재정난으로 파산 신청을 한 진주 한국국제대 법인이 어제(5일) 진주학사에서 대책 마련을 위한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이사회에는 전 총장인 강경모 이사장과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부 체불임금 지불 통보와 폐교 관련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국제대는 미납 공과금과 체불 임금이 100억 원을 넘었으며, 교직원들은 지난 5월 법원에 파산을 신청을 했습니다.
남해군, ‘해양수산 신지식인’ 추천 접수
남해군이 오는 28일까지 해양수산 신지식인 추천 접수를 받습니다.
선발 분야는 유통 가공과 해면 양식, 내수면 양식과 어촌관광 등 7개 분야로, 선발된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신규 어업인을 대상으로 강연과 실습 지원 등 역할을 맡습니다.
경남 환경보건센터는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한 환경오염도 조사와 주민 건강 노출 조사, 환경피해 구제를 위한 건강영향조사 청원 지원 등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진주 한국국제대 법인 이사회…“대응 방안 논의”
재정난으로 파산 신청을 한 진주 한국국제대 법인이 어제(5일) 진주학사에서 대책 마련을 위한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이사회에는 전 총장인 강경모 이사장과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부 체불임금 지불 통보와 폐교 관련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국제대는 미납 공과금과 체불 임금이 100억 원을 넘었으며, 교직원들은 지난 5월 법원에 파산을 신청을 했습니다.
남해군, ‘해양수산 신지식인’ 추천 접수
남해군이 오는 28일까지 해양수산 신지식인 추천 접수를 받습니다.
선발 분야는 유통 가공과 해면 양식, 내수면 양식과 어촌관광 등 7개 분야로, 선발된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신규 어업인을 대상으로 강연과 실습 지원 등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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