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 대출 대행업자 40대 구속
입력 2023.07.06 (21:57)
수정 2023.07.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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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기업체들로부터 대출 알선 명목으로 수억 원을 가로챈 대출 대행 업자, 40살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부터 1년 동안 대출대행업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개인 고객들에게 금융기관 대출 업무를 대행해주겠다며 접대비 명목 등으로 2억 원가량의 현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부터 1년 동안 대출대행업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개인 고객들에게 금융기관 대출 업무를 대행해주겠다며 접대비 명목 등으로 2억 원가량의 현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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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등록 대출 대행업자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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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21:57:18
- 수정2023-07-06 21:58:52
청주 흥덕경찰서는 기업체들로부터 대출 알선 명목으로 수억 원을 가로챈 대출 대행 업자, 40살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부터 1년 동안 대출대행업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개인 고객들에게 금융기관 대출 업무를 대행해주겠다며 접대비 명목 등으로 2억 원가량의 현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부터 1년 동안 대출대행업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개인 고객들에게 금융기관 대출 업무를 대행해주겠다며 접대비 명목 등으로 2억 원가량의 현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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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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